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테(데빌 메이 크라이) (문단 편집) == 주요 명대사(시리즈 공통) == * '''악마는 울지 않아.(Devils never cry.)''' 첫 등장은 1편으로 인간성을 가진 악마 [[트리쉬(데빌 메이 크라이)|트리쉬]]가 단테를 배신한 죄책감과 미안함에 눈물을 흘리자 그녀를 위로하며 건넨 대사. 이후 2편과 3편에도 전통으로 등장한다. 악마에겐 누군가를 위해 울어줄 수 있는 마음이 없고, 반대로 말하면 누군가를 위해 울어줄 수 있는 존재는 악마가 아니라는 의미도 되는,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를 상징하는 명대사 중 하나이다. 아이러니하게도 1,2,3,4편 모두 눈물을 흘린 캐릭터들은 악마, 혹은 악마의 혼혈이었다. 1편의 트리쉬, 2편의 루시아, 3편의 단테, 4편의 네로. 여기서의 울지 않는 악마라는 것은 육체적인 의미가 아닌 인간의 마음을 가지지 않은 자들이라는 의미인 것. * '''Let's Rock!'''[* 이 때 오프닝에선 "'''Baby!'''"도 외친다.] 첫 등장은 1편의 타이틀 오프닝. * '''잭팟!!(Jackpot!!)''' 최종 보스에게 마무리 일격 시 날리는 대사...인데 사실 1편, 3편, 5편, 애니에서만 등장.[* 애니판에서는 일본어 발음때문에 '''자쿠포토'''로 나와 원작팬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다.(...) 대신 5편에서는 일본어 더빙도 네이티브 발음인 잭팟이라 발음하였다. 모리카와 성우 특유의 중저음이 겹쳐서 인간 단테 상태인데도 마치 악마같은 목소리가 매력.] 2편에는 대사 대신 '잭팟'이라는 OST가 있었고, 4편에는 [[네로(데빌 메이 크라이)|네로]]가 데빌 브링거로 대신 사용.[* 정확히는 미션 20에서 나오는 상투스에게 버스터로 피니쉬를 낼 때 외친다.] 그리고 3편 미션 19 컷에서 [[버질(데빌 메이 크라이)|버질]]과의 대화를 보면 어릴 때부터(그것도 버질도 같이) 쓴 말버릇 같다. 5편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선 아예 버질이 "그 말 하기만 해 봐!"라고 대놓고 디스하지만 역시 단테 아니랄까봐 잭팟을 외쳐주신다. 5편 일본 자막의 경우 "大当たり(오오아타리. 당첨,대박이라는 뜻의 일본어)"이라고 쓰고 그 위에 [[요미가나]]로 '잭팟'이라고 적혀있다. 대신 중간에 유리즌을 떠볼 땐 평범하게 대성공이라고 말한다. 발매 전 트레일러 한국어 자막에서는 '당첨'이라고 번역되었으나 실제 게임 내에선 그대로 잭팟이라 번역. * '''쇼타임이다.(Showtime.)''' * '''좋은 꿈 꾸라고!(Sweet Dream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